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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키드 스마트입니다.
인생은 매번 프로젝트의 연속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항상 한정된 자원으로 뭔가를 추진해야 하고, 또 제한된 시간 내에 이루어내야만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인생 속에 짧은 여러 번의 이벤트들을 잘 관리하는 방법론이 바로 프로젝트 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일을 프로젝트 관리처럼 다룰 수 있다면 조금 더 효율적인 인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글 게재를 시작합니다.
먼저 개념 정립이 필요합니다.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자는 무엇이죠?
프로젝트 관리는요?
사실 프로젝트가 뭔지 정확히 안다고 다들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정립을 바로 하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 정의할 수 있는 목표가 있으며, 활동 및 작업간에 상호의존성을 지니고 있고, 가긴이 한정되어 있는 일회성, 한 번의 일을 말합니다.
회사 내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뭔가 계속 연속적으로 이어져있는 것처럼 보이나, 그 일들을 잘게 쪼개고 나면,
모든 일에는 다 끝이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관리차원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6개월 전에 한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를 이번 주에 수행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6개월 전과 지금의 프로젝트가 같느냐?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프로젝트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프로젝트는 모두 고유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모든 프로젝트는 제약 조건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제약 조건에 대해 이제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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