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맥] 지어소프트, 오늘 못잡으면 날라갈 듯

안녕하세요 위키드스마트입니다. 

 

지어소프트 이전 글 봐주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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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싶은 주식] 지어 소프트

 

최근에 주가가 지지부진했었습니다. 

어제, 오늘까지도 11000원이 깨지기도 했었죠. 

 

2분기 실적발표가 났었는데, 상당한 성과를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는지, 실망매물이 출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본질은 변하지가 않았고, 오아시스마켓의 성장세도 변하지가 않았다는 게 핵심이죠. 

매일 새벽배송 매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투에서 5% 이상 지분을 보유했다고 오늘 공시도 떴고, 

오늘 오후들어서는 외인, 기관, 투신 모두 매수세로 돌아서는 모양입니다. 

 

심리적 두려움이었던 11000원선을 깨는 모습을 잠깐 보여주고, 다시 회복하여 지금 현재기준으로 11400원으로 회복하고 있는데요, 

 

조정이라고 하면 조정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오늘 이후로는 담주부턴 더 이상 이 가격대를 못볼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오늘이 지어소프트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찬스 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