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키드 스마트입니다. 현대차가 내부 고발자를 고소하여 아직도 괴롭히는군요. 본인들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밀어붙이는 현대차의 모습에 소비자들은 이미 마음을 돌렸고 이 마음이 고스란히 현대차 매출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잘못한건 솔직히 인정하는 모습을 소비자는 원하고 있습니다. 경찰, '현대차 세타 엔진 결함' 공익제보자 '김 부장' 자택 압수수색 김한용 입력 2017.02.24 13:32 댓글 27 SNS 공유하기 글씨크기 조절하기 이미지 크게 보기 경찰이 현대차 세타 엔진의 결함 및 리콜 축소 은폐 등의 문제를 지적하던 공익제보자 김광호씨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일 용인시에 위치한 김광호씨의 자택을 압수 수색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