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인데, 일단 한 번 먼저 읽어보시죠. http://v.media.daum.net/v/20171124023036184?d=y (박용만, 이례적 쓴소리 "無소통 최저임금 못 참아") 또 조선 일보에선 이런 기사도 냈습니다. 읽어보시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0/2017072003276.html (연봉 4000만원도 최저임금 오른다, 제조업체 비상) 이 기사 내용들을 읽어보면, 결국 연봉 4천만원 받는 대기업 신입직원들도 최저임금 대상자가 되어 월급을 올려줘야 한다는 소리인데. 이는 본인들이 직원들에게 주는 기형적인 월급 구조가 문제인거지, 여기다가 최저임금을 갖다대서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